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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본문 줄 간격 조정법 (북클럽 스킨) ★ 포스팅 주제 : 티스토리 본문 줄 간격 조정법 (북클럽 스킨) 본문 줄 간격이 너무 좁아도 너무 넓어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눈이 피로하게 느껴진다. 오늘은 보기에 편한 글을 만들기 위해 글 줄 간격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북클럽 스킨 티스토리 본문 줄 간격 조정법 1. 관리 > 스킨 편집 > html 편집 2. html 편집 > css 3. 커서를 페이지 내에 두고 ctrl+f > .entry-content p 검색 > line-height 수치 변경 line-height 기본값은 2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줄간격으로 변경 내 블로그 줄 간격은 2.2로 설정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변경 시, 숫자만 변경해야 한다. 뒤에 ;는 꼭 살려두어야 한다. (ex. 2.2;.. 2022. 12. 25.
티스토리 글 리스트 수정하는 방법 (북클럽 스킨) ★ 포스팅 주제 : 북클럽 스킨 티스토리 글 리스트 수정하는 방법 저번 포스팅을 통해 북클럽 스킨 글 목록에서 제목이 잘리지 않고 전체 제목이 보이게 설정하는 법을 알아보았다. 수정 후 아주 만족스럽게 글 목록을 보다보니 이번에는 목록 정렬 타입을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사진이 너무 큰 것 같은데, 글 제목이 길게 나오고 사진은 좀 작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니 역시 모든 방법은 있었다. 이번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저번처럼 차근차근 따라 하면 된다. 티스토리 글 리스트 수정법 (북클럽 스킨) 1. 블로그 관리 > 꾸미기 > 스킨 편집 클릭 2. 스킨 편집 > 아래로 드래그 > 리스트 타입 3. 리스트 타입 선택 리스트 타입에는 북리뷰, 베스트셀러, 뉴북, 뉴스레터 이렇게 총 4가지가.. 2022. 12. 25.
티스토리 글 목록 제목 잘림 방지법(북클럽 스킨) ★ 포스팅 주제 : 글목록에서 전체 제목 나오게 하는 방법(티스토리 북클럽 스킨) 아.. 블로그를 시작한 지 이제 겨우 5일 차 햇병아리인데, 이 세계는 찾아볼수록 모르는 게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 와중에 우연히 글 목록을 보니, 제목이 제대로 나오지 않네?? 아니! 내 글들의 제목은 핵심이 뒷부분 괄호에 나오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그래서 웬만하면 쓴 글은 수정하지 말라는 불문율(?)을 깨고 모든 글에 수정을 감행했다. 글을 일일이 클릭해서 본문 시작하기 전 포스팅 주제를 써넣어주었다. 완료하고 나니, 주제가 뭔지는 클릭 전에 보이는 거 같은데.. 이 찝찝한 기분은 뭐지? 그래서 혹시 제목이 다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 검색해 보.. 2022. 12. 24.
끌어당김의 법칙 (feat. 응모에 5천번 이상 당첨된 여성) ★ 포스팅 주제 : 끌어당김의 법칙 (feat. 응모에 5천번 이상 당첨된 여성) 요즘 나는 유튜버 '하와이 대저택' 채널을 보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천하고 있다. 처음에는 부, 성공, 건강 모든 것이 끌어당겨질 수 있게 하겠다는 욕심 가득한 속내가 있었는데, 이게 점점 시각화를 하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오히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끌어당김', '꿈의 시각화' 이런 말들이 많이 사용되지만, 그런 단어가 없을 때도 그리고 끌어당김의 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은연중에 사용해왔던 말은 있다. '웃으면 복이 와요.' '(그렇게 안 좋은 말/행동하면) 있던 복도 없어지겠다.' '무엇이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문장들이 .. 2022. 12. 24.
끌어당김의 법칙 (feat. 하와이 대저택, 조 디스펜자) ★ 포스팅 주제 : 끌어당김의 법칙 (feat. 하와이 대저택, 조 디스펜자) 몇 달 전 나의 삶은 몇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조율이 힘든 결혼생활, 너무 예쁘지만 버거운 딸, 항상 피곤하고 의미 없이 보내는 하루. 아침에 일어나면 짜증낼만 한 일부터 눈에 보였고, 그러면 그것을 말로 표출해서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거나, 속으로 삼키면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으로 뇌를 괴롭히기도 했다. 그냥 나를 둘러싼 꽤 많은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았다. 돈도 없는데, 없던 알러지까지 생기고, 남편은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고, 애는 내가 원하는 것과 정확히 반대방향의 행동을 하고, 휴.. 아주 죽어라 죽어라 하는구나.. 한동안 죽상을 하고 다녔다. 모든 일에 화가 버럭버럭 나고.. 그러다 보니 말투는 항상 날.. 2022. 12. 20.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보헤미안을 꿈꾸지만 현생을 살고 있는 갓빌리어네어가 오늘 첫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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