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007. 입맛이 좋다/까다롭다 식욕을 잃다 끼니를 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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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욕에 대한 표현을 공부해 보겠습니다.

뭐든지 잘 먹는다, 입맛이 좋다, 입맛이 까다롭다, 식욕을 잃다, 끼니를 거르다,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다 등의 새로운 표현을 잘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 잠깐! 지난 시간에 배운 표현 복습하기 ▼ ▼ ▼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006. 서서히 감을 잡고 있어요.

 

 

한글 스크립트

 

1. 저는 항상 잘 먹어요.

2. 심지어 아프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도 끼니를 거르는 일은 거의 없어요. 소화 문제가 있을 때는 예외지만요.

3. 그런데 그런 일은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일이에요.

4. 그리고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도 않아요.

5. 그리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

 

 

 

영어 표현

 

1. I almost never lose my appetite. 

  * 식욕을 잃다

2. Even when I'm sick or something, I almost never skip a meal except when I'm having digestive problems.

  * 끼니를 거르다

3. But that barely happens once a year.

 

4. And I'm not picky about food either.

  * 입맛이 까다롭다

5. And I love trying out new foods.

  *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다

 

 

한글 + 영어 문장 복습

 

■ 저는 항상 잘 먹어요.

I almost never lose my appetite. 

 

■ 심지어 아프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도 끼니를 거르는 일은 거의 없어요. 소화 문제가 있을 때는 예외지만요.

Even when I'm sick or something, I almost never skip a meal except when I'm having digestive problems.

 

■ 그런데 그런 일은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일이에요.

But that barely happens once a year.

 

■ 그리고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도 않아요.

And I'm not picky about food either.

 

■ 그리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

And I love trying out new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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